■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제3국 선박 구출을 지원하겠단 계획을 밝히자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 선박 피격까지 겹치며 해역의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쟁 초반, 4주에서 5주를 예고했던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는데지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인 이 상황에서 이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br /> <br />[김덕일] <br />우선 이 내용만 보면 상당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죠. 첫 번째, 말 그대로 프로젝트 프리덤. 그래서 자유 항행을 우리가 지켜나가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고요. 여기서 또 강조했던 게 호르무즈 해협 안에 갇혀 있는 선박과 선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구해낸다. 인도주의적 차원을 강조했습니다. 이 전에 얘기했던 게 모즈타바가 페르시아만의 날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해협, 새로운 원칙과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미국이 오히려 자유 그다음에 해상 질서를 지키는 수호자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반대로 이란 같은 경우는 선박들 나포하거나 통행료를 걷는 해적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내용만 봤을 때는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주의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내용이라고는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환영할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 미군이 구축함과 항공기를 배치를 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어떤 방식으로 실현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br /> <br />[조비연] <br />아마 호송작전이 될 것으로 보...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3354662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